허영자·전영애 '자랑스러운 경기인'

조선일보
입력 2018.10.12 03:48

허영자, 전영애 교수

경기여고 동창회인 경운회(회장 이남순)는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시인인 허영자〈왼쪽〉 성신여대 명예교수와 독문학자인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박목월 시인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등단한 허 시인은 30여 년간 성신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인재를 육성했다. 전 명예교수는 경원대와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동양인 여성 최초로 독일 바이마르 괴테학회가 주는 괴테 금메달을 받아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11시 경기여고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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