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스, 발사 123초만에 폭발… 우주비행사 2명은 탈출

조선일보
입력 2018.10.12 03:00

소유스, 발사 123초만에 폭발… 우주비행사 2명은 탈출
/EPA 연합뉴스
11일 오후 2시 40분(현지 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제 유인(有人)우주선 '소유스 MS-10'이 발사되고 있다(아래 사진). 우주선은 발사 6시간 후 우주국제정거장에 도킹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사 123초 만에 폭발했다(위 사진).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로켓 2단 엔진이 갑자기 꺼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우주선에 탑승하고 있던 러시아연방우주공사 소속 러시아인 알렉세이 오브치닌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미국인 닉 헤이그는 사고 직후 비상 탈출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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