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반드시 두고 오세요, 축구 우루과이전

  • 뉴시스
    입력 2018.10.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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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한축구협회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전 현장 관람팬들에게 청했다.

    축구협회는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일 경기장에 주차 공간이 없다. 인근 주차공간도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우루과이전 티켓 6만4000여장은 이미 주인을 찾아간 상태다. 소량의 예매 취소표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만원 관중이 유력한 상황이다. 축구협회는 "퇴근길에 교통혼잡까지 겹치면 킥오프 전 입장을 못할 수도 있다.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대표팀 경기 매진을 기념해 11월 호주 원정경기 관람권부터 손흥민 실착 제품, 각종 공식상품 등 총 1만7623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우루과이전 선수 입장 시에는 모든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 섹션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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