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실험실서 폭발 사고…학생 1명 전신 30% 화상 입어

입력 2018.10.10 22:32

10일 오후 8시 5분쯤 서울 마포구 서강대 리치과학관 4층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나 학생 1명이 다쳤다.

서강대 리치과학관 전경. /서강대 홈페이지
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실험실에 홀로 있던 윤모(28)씨는 과염소산 암모늄으로 실험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23명, 장비 35대를 동원해 오후 8시 2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윤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몇 도 화상인지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윤씨가 전신 30%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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