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2호선, 숙의조사는 11월9~10일

입력 2018.10.10 14:14

권경안 기자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종합토론회(2차 설문조사)를 내달 9~10일 1박2일로 진행키로 했다.

종합토론회는 공론화 과정설명을 비롯해 찬·반 양측의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쟁점토론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론화위는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종 권고안 결과는 11월 10일 도출된다.

시민참여단의 규모는 250명이다. 10일부터 시작돼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표본설문조사(2500명)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을 성별, 지역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구성한다.

시민참여단이 26일까지 구성되면, 11월 8일까지 숙의자료집을 제공, 사전 숙의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민참여단원에게 자료집을 우편과 이메일로 보낸다. 숙의자료집은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공론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갈등과 반목을 넘어, 통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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