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수의 All That Golf]마지막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신데렐라 탄생할까

입력 2018.10.10 09:13



지난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직행 티켓을 딴 고진영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미국으로 가는 직행 무대다. 우승하면 곧바로 LPGA 투어 멤버가 된다. 지금까지 다섯 명의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가장 최근은 지난해 고진영이다. 그는 올해 LPGA 투어에 안착했다. 유력한 신인왕 후보다.

올해 여섯 번째 신데렐라를 꿈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는 오지현, 배선우, 최혜진, 이정은, 이소영, 이승현 등이다. 지난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한 배선우는 "우승하면 미국에 가고 싶다"고 했다.
한국 선수들의 가장 큰 걸림돌은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다. 지난주 8개국 여자골프 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팀 코리아’의 주역 박성현과 전인지의 사기가 드높다.

LPGA 진출 전인 2015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성현은 시즌 4승을 노리고 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4전 전승을 거둔 전인지는 2년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우승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각오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 72홀 최소타 주인공 김세영, 2013년 우승자 양희영도 우승 후보다. 해외 선수 중에서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정상을 노리고 있다. 지난주 ‘팀 코리아’의 또 다른 주역인 김인경과 유소연은 이번 주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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