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X이엘, 첫사랑 재회 or 위험한 만남

입력 2018.10.08 13:4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이 첫사랑 이엘과 재회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이 오늘(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최고의 이혼'은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공감 가는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등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최고의 이혼'에는 불완전한 결혼 생활을 하는 두 부부가 등장한다. 극과 극 성격의 부부 차태현(조석무 역)과 배두나(강휘루 역), 속마음을 감추고 사는 부부 이엘(진유영 역)과 손석구(이장현 역)가 그 주인공.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관계와 성장 이야기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오늘(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네 주인공의 관계 중 하나인 조석무와 진유영의 만남을 공개했다. 조석무와 진유영은 10년 전 대학시절 사귀었던 사이. 조석무에게 진유영은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석무와 진유영의 우연한 재회 모습이 담겨 있다. 10년 만에 첫사랑을 본 조석무는 추억에 젖어 있는 모습. 진유영 역시 생각에 잠긴 채,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추억 속 사진처럼 아련한 감성을 선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극중 조석무는 강휘루와의 티격태격 다툼이 일상인 결혼 생활에 지쳐 있는 상태. 이런 상황에서 첫사랑 진유영과 마주하게 된다. 반가움과 동시에, 진유영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지기 마련.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한 '최고의 이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등 색다른 조합의 배우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내 딸 서영이', '브레인' 등 인기 드라마를 탄생시킨 유현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명품 조합을 기대케 한다. 오늘(8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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