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책의 해', 스마트폰 대신 책을 펴자

조선일보
  • 박정도 부산 사하구
    입력 2018.10.08 03:08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이다. 하지만 한국인의 독서 성적표는 초라하다. 지난해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해 1년 동안 한 권이라도 일반 도서(만화·교과서·잡지 등 제외)를 읽은 사람 비율(독서율)이 74%로 나타났다. 스웨덴은 85%, 덴마크 84%, 미국 81% 등이었다. 연간 독서량은 성인 평균 8.3권으로 2015년(9.1권)보다 0.8권 줄었다.

    특히 스마트폰이 널리 퍼지면서 독서 시간은 더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독서는 가장 효율적인 지식-정보 습득 창구다. 올해는 정부가 정한 '책의 해'로, 각종 독서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을 펼치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