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세이프웨이 오픈 3R서 3위 도약

  • 뉴시스
    입력 2018.10.07 16:29

    임성재, 6번홀 세컨 샷
    임성재(2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 3라운드에서 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노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쳐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PGA 투어 데뷔 첫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임성재는 이번 시즌에 PGA 투어 무대에 데뷔했다.

    선두는 16언더파 200타를 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2위는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케빈 트웨이(미국)다.임성재는 경기 막판 스니데커를 바짝 추격했지만, 스네데커가 16, 17,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격차가 벌어졌다.

    빌 하스(미국)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4위에 올라 선두 그룹을 추격 중이다.

    김민휘(26)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8)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해 공동 24위에 올랐다.

    한편, 만 59세의 골퍼 프레드 커플스(미국)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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