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첫 PS무대서 ⅓이닝 2실점 부진…콜로라도 2연패

  • 뉴시스
    입력 2018.10.06 10:28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첫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난조를 보였다.

    오승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에서 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투구로 부진했다.

    0-1로 뒤진 8회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라이언 브론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곧바로 아귈라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줬다.

    오승환은 헤르난 페레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후속 투수 크리스 러시인이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오승환의 자책점은 2점이 됐다.

    콜로라도는 0-4로 패했다. 1, 2차전을 모두 패한 콜로라도는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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