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rd BIFF]'버닝' 이창동 감독, 부일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수상

입력 2018.10.05 18:46

[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버닝' 이창동 감독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7회 부일영화상에서 '버닝'의 이창동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는 '1987' 장준환 감독, '공작' 윤종빈 감독,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버닝' 이창동 감독, '신과함께' 시리즈 김용화 감독가 오른 바 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이창동 감독 대신에 음악 감독 모그가 "아직 감독님이 도착을 못하셔서 제가 대신 수상하게 됐다"며 "제가 감독님의 속을 헤아릴 수 없지만 감사해 하실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27회 째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이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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