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rd BIFF]'소공녀' 전고운 감독,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입력 2018.10.05 18:16

[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소공녀' 전고운 감독이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7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인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신인 감독상 후보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임대형 감독,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소공녀' 전고운 감독,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감독, '파란입이 달린 얼굴' 김수정 감독이 올라 경합을 펼쳤다.
수상 직후 전고운 감독은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가난하고 많이 부족한데 글이 재미있다고 함께 영화를 만들어주신 과분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함을 말할 수 있어 기쁘다. '광화문시네마' 제작진과 PD님, 결혼하고도 용돈주신 부모님, 그리고 내조를 잘해준 남편께 감사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영화로 생게 유지 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27회 째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이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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