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실책을 무마시킨 더블플레이, 6회까지 무실점

  • OSEN
    입력 2018.10.05 11:31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서정환 기자] 류현진(31)이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승리를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은 5일 오전 9시 37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8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6회까지 5삼진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다저스가 6회초까지 4-0으로 리드하고 있어 류현진의 승리가 유력하다.

    1회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나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요한 카마르고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류현진은 프레디 프리먼에게 첫 안타를 맞았다. 류현진은 닉 마카키스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해 1회를 마감했다.

    다저스는 1회말 작 피더슨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어깨가 가벼워진 류현진은 타일러 플라워스를 첫 삼진으로 처리했다. 오즈하이노 알비스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엔더 인사이테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 무실점을 이어갔다.

    2회말 터진 먼시의 3점 홈런으로 다저스가 4-0 리드를 잡았다. 류현진은 3회초 찰리 컬버슨을 땅볼로 잡고, 마이크 폴티뉴비치를 삼진 처리했다. 아쿠나의 타석에서 류현진이 스트라이크성 공이 볼로 선언되자 관중석에서 야유가 쏟아졌다. 류현진은 결국 헛스윙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4회 류현진은 카마르고와 프리먼을 연속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마카키스도 류현진 삼진의 희생양이었다.

    류현진은 5회 플라워스에게 5번째 삼진을 뽑았다. 알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인사이테에게 두 번째 안타를 허용했다. 컬버슨은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빠지는 행운의 안타를 쳤다. 류현진이 처음으로 2루에 주자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커트 스즈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6회초 선두타자 아쿠나가 유격수 마차도의 실책으로 살아나갔다. 류현진은 카마르고를 삼진처리하는 한편, 1루 주자 아쿠나마저 주루사로 잡았다. 프리먼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류현진은 완벽하게 6회를 책임졌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로스앤젤레스(미국)=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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