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대우' 류현진, NLDS 1차전 전격 선발 등판

  • OSEN
    입력 2018.10.03 10:38


    [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에이스 대접을 받는다. 팀의 가을야구 1선발로 깜짝 선발 등판한다.

    LA 다저스는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37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류현진이 2차전,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예상을 깨는 선발 로테이션을 내세운다. 커쇼는 2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 기간이 있었지만 정규시즌 15경기 7승3패 평균자책점 1.97로 마운드에 있을 때만큼은 위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아울러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81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가을야구에서도 강한 면모를 선보이고,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다저스는 류현진을 1차전 선발 투수로 전격 결정했다.

    한편, 류현진과 맞붙을 애틀랜타의 1차전 선발 투수는 마이크 폴티뉴비치다. 31경기 13승10패 평균자책점 2.85의 시즌 성적을 남겼다. /jhrae@osen.co.kr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