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서인국, 군면제 심경 "심려 끼쳐 죄송..좋은 연기 보여드릴 것"

  • OSEN
    입력 2018.09.28 15:40


    [OSEN=김나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일억개의 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서인국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이하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에서 "시작에 앞서 그간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좋은 모습으로 연기로, 김무영이라는 역할을 잘 소화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해 3월 입소했지만 약 사흘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서인국은 세 차례에 걸친 재검사 끝에 5급 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 5급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민방위 훈련, 전시에는 군에 편성되는 것으로 사실상 면제 판정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병을 알고도 입소 전까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대중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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