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조태관, 쌍둥이 납치 실패..정인선 안도의 눈물

  • OSEN
    입력 2018.09.27 23:19


    [OSEN=하수정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조태관이 쌍둥이 남매 납치에 실패, 엄마 정인선이 안도하며 눈물을 흘렸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김본(소지섭 분)이 국정원 요원들에게 정체가 들통났고, 고애린(정인선 분)은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여기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고애린의 쌍둥이 남매가 갑자기 사라졌다.

    앞서 출판사 일 때문에 작가를 만나러 갔던 고애린의 남편은 차안에서 습격 당한 문성수(김명수 분) 국가안보실장을 보게 되고, 놀라서 도망치다 킬러(조태관 분)에게 똑같이 습격을 당했다. 킬러가 아파트까지 따라가 고애린의 남편 목에 주사를 놓은 것. 

    진용태가 고용한 킬러는 "작은 변수가 생겼다. 차주 조사 좀 해달라. 내가 이 남자를 죽였다"며 고애린의 남편을 언급했고, 진용태도 예상못한 변수에 놀랐다. 

    고애린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엄마들은 단체 메시지 방을 이용해 쌍둥이 남매를 찾는다는 공지를 띄웠고, 수상한 남자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때 한 아줌마가 "10분 전 2단지 분수공원에서 봤다"는 정보를 보냈고, 다른 아줌마도 쌍둥이 남매와 함께 있는 수상한 남자를 발견했다. 곧 수상한 남자 주변으로 아줌마들이 모여들었다.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쌍둥이가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아파트로 온 고애린은 "준수야~ 준희야~"를 부르며 달라왔다.

    쌍둥이를 납치하려 했던 킬러는 그대로 상가 쪽으로 도망쳤다. 안도한 고애린은 쌍둥이를 끌어안고 눈물을 보였다./hsjssu@osen.co.kr

    [사진]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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