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등판' 오승환, 1이닝 2K 무실점…ERA 2.69(1보)

  • OSEN
    입력 2018.09.28 08:07


    [OSEN=조형래 기자]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3일 만의 등판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10-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지난 24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한 뒤 3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라와 건재함을 과시했다. 평균자책점은 2.69로 떨어졌다.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가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8회초 10-0의 여유있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스캇 킨저리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후 앤드류 냅은 2B로 몰렸지만 2S를 파울로 잡아냈고 2B2S에서 6구 째 73마일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만들었다,

    2사 후 맞이한 미치 왈딩을 상대로는 75마일 커브로 다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3구 삼진이었다. 

    이후 오승환은 9회부터 공을 브라이언 쇼에게 넘겼다.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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