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나고야 꺾고 터리픽12 3위로 마감…상금 5만불

  • 뉴시스
    입력 2018.09.23 20:39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아시아리그 토너먼트 터리픽12를 3위로 마쳤다.

    삼성은 23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일본)와의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105-92로 승리했다.

    3위 상금 5만 달러(약 5600만원)를 챙겼다. 이번 대회에는 3위까지만 상금이 주어진다.

    두 외국인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가드 글렌 코지가 34점(7리바운드 5어시스트), 벤와 음발라가 27점(12리바운드)으로 무려 61점을 합작했다.나고야는 지난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었던 마키스 커밍스를 앞세워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하계 전지훈련과 대회 출전 등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8~2019시즌은 10월13일 개막한다.

    한편, 삼성과 함께 터리픽12에 출전한 울산 현대모비스는 1승1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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