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복귀' 원더걸스 출신 선예 "셋째 임신했어요"…내년 1월 출산

입력 2018.09.21 18:17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29)가 셋째 아이를 임신하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

선예 인스타그램
선예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선예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며 "선예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로 출산은 내년 1월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선예와의 계약 당시 이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은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의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선예는 내년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위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선예는 지난달 9일 평소 친분이 있던 현재 소속사와 연예계를 떠난 지 5년 만에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복귀를 알렸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원더걸스는 '텔미' '소핫' '노바디'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얻었고, 2009년에는 미국에 진출해 '노바디' 영어 버전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76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선예는 2013년 1월 5세 연상인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활동을 중단했고, 2015년 7월 원더걸스를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선예는 결혼 이후 시댁이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두 딸을 낳았다. 올해 초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해 남편, 두 딸과 사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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