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별세

입력 2018.09.21 14:33 | 수정 2018.09.21 14:39

쩐 다이 꽝<사진> 베트남 국가주석이 21일 61세로 별세했다.

꽝 주석은 21일 오전 10시 5분(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108 군사 중앙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꽝 주석은 최근 병환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꽝 주석은 1956년 베트남 북동부 닌빈 지역에서 태어났다. 1975년 공안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8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맡았고 2016년 4월 국가주석으로 취임했다. 베트남은 국가주석과 총리, 공산당 서기장 3인 체제로 통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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