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아시아문화전당, 박물관 등서 행사 잇따라

입력 2018.09.21 11:14

아시아문화전당, 22~26일 정상 운영
어린이문화원, 전통놀이, 영화상영
광주박물관·민속박물관, 전통놀이
권경안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월요일 휴관없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정상 운영키로 했다. 오는 27일 하루 휴관하기로 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21일 “추석 연휴 ACC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아시아 전통놀이 체험·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당은 “중국 면제기·일본 다루마 오토시·한국 제기차기·인도네시아 라리까유·태국 코코넛 신고 달리기 등 아시아 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체험관에서는 한가위 이야기, 소원 팽이 만들기, 평화기원 연 만들기 행사도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작영화를 행사 기간 하루 2편씩 어린이극장에서 상영한다.

오는 24일 예술극장에서 1958년 영화 ‘자유결혼’과 광주를 대표하는 제작진·배우들이 만나 특별한 더빙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문화창조원 복합전시관에서는 북한미술전 등 광주비엔날레전을 갖는다.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와 공연이 광주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이어진다.

오는 22일 오후 5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한가위 국악한마당, 터미널 유스퀘어에서는 강강술래, 판소리 등 전통예술을 공연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22일부터 26일까지(명절 당일 제외) ‘2018 한가위 우리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사방치기, 칠교놀이, 투호,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마술&버블쇼)’을 낮 12시, 오후 3시 두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교육관에선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일 오후 1시 드림쏭, 씽, 한나를 위한 소나타, 오후 3시 더 콘서트, 카핑 베토벤을 상영한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도 오는 24~26일 민속문화 한마당을 연다. 전래동화 인형극, 달빛나무 소원문 달기, 차례상 차리기, 민속놀이 등을 진행한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선 ‘삶의 터전, 전라도를 돌아보다’ 특별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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