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 만경대 11월14일까지 개방

입력 2018.09.21 03:00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는 11월 14일까지 남설악의 비경을 바라볼 수 있는 만경대 탐방로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만경대 탐방로는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용소폭포와 만경대를 지나 오색약수터로 돌아오는 5.2㎞ 코스다. 이번 개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만경대 탐방로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부터 원시림 보존을 위해 출입이 통제됐다가 46년 만인 2016년 10월 임시 개방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0일까지 만경대 탐방을 희망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예약은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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