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3년만에 이혼 소식..아내 SNS 의미심장 글

  • OSEN
    입력 2018.09.20 14:43


    [OSEN=최나영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해 아내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호는 현재 아내는 물론 아들과도 떨어져 살고 있다. 두 사람은 아들 양육권 관해서도 절차를 통해 판단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동호 아내의 SNS에도 동호의 흔적들이 사라진 상태. 특히 동호 아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어제 스트레스 쌓인 게 터져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끄적였다. 좋은 말들에 힘되고 외로움도 많이 사라졌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연소 품절돌'로도 불렸던 동호는 어린나이의 결혼에 대해 "어린나이에 결혼해도 서로 잘 노력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던 바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다가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다가 지난 2015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듬해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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