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1터미널 시설 리뉴얼… 서비스 업그레이드

조선일보
  • 전수용 기자
    입력 2018.09.21 03:00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시설을 전면 리뉴얼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아시아나항공 제공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이념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혁신을 추구해 왔다. 2007년 이래 12년 연속 스카이트랙스(SKYTRAX) 5성 항공사로 선정되는 최고 항공사로 인정받아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시설을 전면 리뉴얼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 탑승 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 카운터를 이전하면서 고객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신설한다. 카운터 외장에 반투명 유리벽을 설치해 외부와 분리한 별도 공간으로 보다 나은 분위기에서 탑승 수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곳의 라운지(퍼스트클래스 1개소, 비즈니스클래스 2개소)를 인천공항 동편에 새로 오픈한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4곳의 라운지를 운영하게 되는 등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라운지 출입구에 자동 게이트를 설치해 이용객이 항공권 바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라운지 1인당 단위 면적도 5.37㎡에서 5.89㎡로 확대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1인석을 늘린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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