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음주차량에 추돌사고 당해… "큰 부상은 없어"

입력 2018.09.20 11:54 | 수정 2018.09.20 16:33

방송인 박미선(51)이 추돌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아 퇴원 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박미선/대학로발전소 제공
방송인 박미선/대학로발전소 제공
20일 박미선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예 매체 TV리포트에 "박미선이 전날 신호 대기 정차 중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미선은 응급실에 갔다가 퇴원하고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사고 직후) 많이 놀랐는데 진정됐다고 한다"며 "오늘 잡혀 있는 연극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연예 매체 스포츠경향은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박미선이 탄 차량이 자유로 이삼포IC에서 대화역 사거리 들어오는 방향 도로에 정차해 있던 중 음주운전 차량이 뒤에서 추돌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박미선은 울면서 도움을 호소했고,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박미선 측이 3중 추돌 사고에 관련해 가해차량이 음주운전이 아닌 핸드폰 사용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정정했다.

그러나 박미선 측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헤럴드POP에 따르면 소속사는 "박미선이 사고를 당한 이유가 음주 운전이 아니다. 사고 당시 견인차 기사가 박미선의 매니저에게 음주 운전인 것 같다고 말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이 아닌 사고를 낸 운전자가 운전 도중 휴대폰을 하며 딴 짓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현재 서울 종로구 대학로 더 굿 시어터에서 열리는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에 출연 중이다. 박미선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아 20일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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