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9연패 뒤 파죽의 3연승, 부산-부천 1대1 무승부

입력 2018.09.16 21:11

K리그2(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9연패 뒤 3연승을 질주했다.
안산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33분 최호주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일 부천을 꺾고 9연패에서 탈출한 안산은 광주에 이어 수원FC까지 제압하면서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안산은 9승5무14패(승점 32)를 기록, 부천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부천 32골, 안산 27골)에서 밀려 8위에 랭크됐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선 부산과 부천이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은 전반 8분 만에 김준엽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4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견인한 김문환의 동점골로 승점 1을 챙겼다. 부산은 10승12무6패(승점 42)를 기록, 대전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부산 41골, 대전 35골)에서 앞서 3위를 유지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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