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특별출연·이완용 등장..'미스터 션샤인' 또 휘몰아친다(종합) [Oh!쎈 레터]

  • OSEN
    입력 2018.09.16 14:15


    [OSEN=박진영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또 다른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정민과 정승길이다. 박정민은 강렬함을 안길 특별출연으로, 정승길은 대표적인 친일파 이완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3일 22회에 박정민이 의미심장한 인물로 특별 출연한다고 알렸다. 

    박정민의 특별 출연은 예전에 작품을 같이 진행했던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과의 깊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제작진의 특별 출연 요청을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박정민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눈길을 모으는 건 박정민과 이병헌의 조우. 두 사람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형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만남 역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에 나선 박정민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쌓인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장면을 소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박정민이 종영을 향해가고 있는 ‘미스터 션샤인’의 22회분에 중요한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라며 “짧은 등장이지만 박정민의 지원 사격으로 더욱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박정민의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미스터 션샤인'에는 조선의 대표적인 친일파 이완용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완용 역은 배우 정승길이 맡아 열연한다. 정승길은 1997년 영화 ‘쁘아종’으로 데뷔한 22년차 배우로,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탈주’, ‘대배우’, ‘터널’, ‘중독노래방’, ‘7호실’, ‘1987’,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세스 캅2’, ‘불야성’, ‘내일 그대와’ 등 많은 브라운관 화제작에 출연한 바 있는 정승길은 매 출연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에 정승길은 탄탄하게 쌓아올린 연기력으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예정이다. 앞서 시청자들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켰던 이완익(김의성 분), 타카시(김남희 분)에 이어 악역 계보를 완성할 이완용, 정승길에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21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4.3%, 최고 16.1%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8.5%, 최고 9.5%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남녀 10~50대 전연령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대세 드라마의 자리를 지켰다.
    /parkjy@osen.co.kr

    [사진] 화앤담픽처스,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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