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의 금자탑' 이대호, 한미일 통산 400홈런 달성

  • OSEN
    입력 2018.09.15 21:16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프로 생활 18년의 금자탑을 세웠다. 

    이대호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29번째 홈런이었다. KBO리그 통산 288번째 홈런이었다.

    그리고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일본프로야구(2012~2015)에서 기록한 98홈런, 그리고 미국 메이저리그(2016)에서 때려낸 14홈런을 더해 한미일 통산 40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지난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이대호는 2002년 4월26일 문학 SK전에서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린 뒤 프로 생활 18년차 시즌에 통산 400번째 아치를 그렸다.

    하지만 이대호의 한미일 통산 400홈런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5-6으로 패하며 시즌 7연패 수렁에 빠졌다. /jhrae@osen.co.kr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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