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검도선수권대회 30년 만에 한국서 열려

조선일보
입력 2018.09.15 03:00

세계 검도선수권대회 30년 만에 한국서 열려
/연합뉴스
제17회 검도 세계선수권대회가 14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한국이 3년 주기의 이 대회를 개최한 것은 1988년 7회 대회 이후 30년 만이다. 사진은 이날 남자 개인전에서 튀니지(왼쪽)와 뉴질랜드 선수가 격돌하는 모습. 결승에선 일본의 안도 쇼가 한국의 조진용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검도 종주국인 일본은 지금까지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 타이틀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15일엔 여자 개인·단체전이, 16일에는 남자 단체전에 이어 폐회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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