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외

조선일보
입력 2018.09.15 03:00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전 세계 150개국서 5000만부 넘게 팔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쓴 존 그레이가 25년 만에 다시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말한다. 기존 성 역할과 관습이 변해 남녀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성별과 역할에 따른 대립과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사회에서 남녀가 일과 삶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의 균형을 유지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탐구한다. 김영사, 1만6800원.


평판게임

평판게임

막말 트윗을 날리던 트럼프는 무슨 수로 대통령으로 뽑혔을까? 기술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왜 아이폰의 인기는 뜨거울까? 단순히 남에게 잘 보여서가 아니다. 강점만 추려 상대에게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낸다. 세계적 평판 전문가 데이비드 월러와 루퍼트 영거가 행동과 네트워크, 스토리 중심으로 평판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히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최고의 전략을 제시한다. 웅진지식하우스, 1만6000원.


융합의 시대

융합의 시대

4차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융합'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 각 개인과 국가는 어떤 전략을 택해야 하는지 탐구했다. 바이오·헬스케어, ICT테크놀로지, 법률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실무형 전문가들이 현장감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따지고 보면, 스티브 잡스도 휴대폰과 컴퓨터라는 기존의 기술 제품을 융합했을 뿐 새로운 발명을 한 것은 아니었다. 책은 대한미래융합학회 이름으로 발간됐다. 율곡출판사, 2만원.


연대 현상의 이해

연대 현상의 이해

연대(連帶)는 무리를 짓는 행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연대는 담합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연대는 협력이다. 연대에는 수평적 연대와 수직적 연대, 의도적으로 기획된 연대와 자연스럽게 발생한 연대 등이 있다. 힘에 따라 결성되고 해체되기도 하지만 규범 같은 가치 기준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연대의 규모와 전리품, 연대의 파트너와 양태 등을 서술한다. 김재한 한림대 교수가 썼다. 박영사, 2만3000원.



나에게 마법 걸기

나에게 마법 걸기

"모든 것 다 내팽개치고 어린 두 애를 데리고 머나먼 나라 인도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냥 부딪히는 거야. 모험해보는 거야. 어떤 상황이라도 긍정하고 해결해보기로 해." 인도에서 4년간 살며 쓴 수필을 묶었다. 일간지·문학잡지 등에 발표했던 글이다. 2001년 등단한 수필가 박성희가 첫 수필집 이후 두 번째 수필집을 냈다. "내 뜻대로 일이 안 풀릴때 전화위복이 될 기회가 반드시 찾아온다." 지식과감성, 1만2000원.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우리는 타인의 뇌와 서로 부대끼고, 싸우고, 토라지면서 늘 함께해야 한다. 이는 뇌를 잘 알면 그들과 조금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독일 사회신경과학자 프란카 파리아넨이 뇌와 공동생활의 관계를 다양한 과학 실험과 연구 이론, 일상에서 겪는 사례를 곁들여 쉽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뇌 과학으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부작용과 갈등을 풀어낼 수 있다는 얘기다. 을유문화사, 1만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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