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변영주 "김태리 이미 완성된 배우, 아름답고 반짝여"

입력 2018.09.14 18:5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변영주 감독이 배우 김태리를 극찬했다
14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카모메 식당'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박찬일 셰프와 단골손님 진중권 교수, 엉뚱하고 발랄한 언변의 소유자 사유리가 출연해 다양한 시선으로 '음식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틀포레스트'는 임순례 감독의 작품으로 원작인 일본 영화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해 전 연령층에서 큰 공감을 받은 작품이다.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은 트렌디한 힐링 푸드 영화의 길을 연 작품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리틀포레스트'에서의 16가지의 요리를 대역 없이 김태리가 직접 다 만들었음을 밝혔다. 박찬일 셰프는 "손썰미, 눈썰미가 있어야 한다.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독립영화때부터 과정에 있는 배우가 아니라 이미 완성되어 있는 배우다. 아름다웠고 반짝 거렸다"고 극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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