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변호사 강용석과 경찰 동반 출석

입력 2018.09.14 14:03 | 수정 2018.09.14 14:05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김부선(57)씨가 14일 오후 1시58분쯤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두했다. 사건을 선임 받은 법무법인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도 동행했다.

‘여배우 스캔들’ 당사자 김부선(왼쪽)씨. 오른쪽은 변호인 강용석씨 / 조선DB
김씨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수년간 ‘불륜 스캔들’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는 아내가 있는 이 지사가 김씨와 교제했는지 여부가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경기도지사 당선 이후, 이재명 캠프 측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김씨를 서울 동부지검에 고발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지난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이자, 바른미래당이 지난 6월 직권남용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게 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