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도지훈,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3위

  • 뉴시스
    입력 2018.09.14 11:27

    연기 펼치는 도지훈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도지훈(15·옥련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메달 사냥을 눈앞에 뒀다.

    도지훈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몬드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0.74점을 받았다.

    러시아 선수들에 이어 전체 3위다.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순위를 유지하면 메달을 거머쥘 수 있다.

    도지훈은 기술점수(TES) 34.68점, 예술점수(PCS) 26.06점을 획득했다. 지난달 수립한 56.68점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함께 출전한 유영(14·과천중)은 60.66점으로 4위에 올랐다. 기술점수 33.22점, 예술점수 27.44점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