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섹션 friday] 눈물 보이지마, 찌질해 보여

조선일보
입력 2018.09.14 03:00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눈물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는 게 꼴 보기 싫다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정치인들의 거짓 눈물에 신물 나고, 눈물 짜내는 영화는 '감성팔이'라 합니다. 눈물이 무기란 말도 힘을 잃어갑니다. 바야흐로 눈물 수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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