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김지현, 올포유 챔피언십 1R 공동 1위

  • 뉴시스
    입력 2018.09.13 23:22

    밝게 웃는 김자영2
    김자영(SK네트웍스)과 김지현(한화큐셀)이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김자영과 김지현은 13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파 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투어 올포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해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오지현(KB금융그룹)과 최혜진(롯데)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자영은 버디 8개 보기 1개, 김지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했다. 김자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주에 이어 샷감이 좋았고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며 "오늘 특별히 하나를 꼽긴 힘들고, 샷과 퍼트 모두 다 조화롭게 잘 됐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정슬기(휴온스 골프단)를 비롯해 김혜선(골든블루), 홍란(삼천리) 안신애(갤럭시아SM) 등 9명의 선수가 4언더파 공동 5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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