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4일 판문점에서 北과 평양정상회담 준비 실무회담

입력 2018.09.13 17:38

정부는 오는 14일 판문점에서 북한과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대표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시간과 참석자는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담이 끝난 뒤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공개할 것"이라면서도 "회담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에서는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의 세부 일정 및 경호 관련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정확한 방북단의 규모 및 취재진 규모, 보도 방식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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