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드디어 '라디오스타' 출연…"구걸에 가까운 캐스팅"

입력 2018.09.12 23:4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라디오스타'에 영화 '안시성' 출연 배우들이 떴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영화 '안시성'의 네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인성은 다수의 드라마, 영화의 주역으로 작품마다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어느덧 데뷔 21년 차에 접어들었다.
조인성은 모두의 환호 속에 등장했고 "MBC는 시트콤 '논스톱' 이후 16년 만이다. 무엇보다 상암은 처음"이라며 "막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셨다"며 자신이 직접 '라디오스타' 조합을 꾸린 사실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 잘 출연하지 않는 조인성이 출연한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MC들은 "구걸에 가까운 캐스팅은 처음이었다"며 비화를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차태현과 친해서 언젠가는 한 번쯤은 나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이해관계가 맞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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