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개월" 정주리, 아이 셋 '다둥맘'으로 새 시작..뜨거운 축하(종합)

  • OSEN
    입력 2018.09.12 17:04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이 셋 '다둥이 엄마'로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린다. 

    정주리의 임신 사실은 12일 본인이 SNS에 직접 이 사실을 공개하며 알려졌다. 사진 속 정주리는 D라인을 한껏 뽐내고 있으며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는 행복 가득한 글을 함께 게재했다.

    정주리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주리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다. 관계자는 "특별한 변화 없이 올해 예정돼 있는 활동은 지속할 것"이라며 정주리가 활동과 태교를 병행할 예정임을 알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1세 연하의 남편과 7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2017년 6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던 바다.

    정주리는 SNS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왔다. 두 아들과 함께한 사진과 함께 '나는 부자다'란 글로 풍족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소소한 육아 관련 글들을 꾸준히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런 정주리에게도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6년 MBC '나혼자 산다'에 친한 동료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출연, 경력 단절되는 워킹맘의 현실적 고민을 토로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타고난 예능감과 더불어 워킹맘으로서의 새로운 경험은 그의 개그우먼 인생을 또 다른 면에서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듯 하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서는 결혼, 출산, 육아를 겪으며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까지 마치 속풀이 하듯 다 쏟아내 시청자들의 무한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는 정주리. 한층 더 쉽지 않은 '슈퍼우먼'의 길로 들어선 그에게 뜨거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nyc@osen.co.kr

    [사진] 정주리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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