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4인, 가수 아이유 주제 단편영화 4편 만든다

  • 뉴시스
    입력 2018.09.12 17:38

    아이유
    가수 아이유(25)를 주인공 내세운 영화가 제작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담 뺑덕' 임필성 감독,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 '소공녀' 전고운 감독 등 영화감독 4인이 아이유를 주연으로 한 영화를 연출한다.

    미스틱은 "4명의 영화감독은 아이유를 주연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단편 영화를 만들고, 이 4편의 작품은 시리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2008년 가수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아이유의 영화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tvN '나의 아저씨', SBS TV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미스틱은 "오리지널 시리즈는 단편 영화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라며 "한 명의 주인공을 4명의 감독이 어떻게 다르게 풀어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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