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작가 평균 연봉 2억 넘어

조선일보
  • 정상혁 기자
    입력 2018.09.12 03:01

    네이버웹툰 연재작가 300여 명의 연평균 수익이 2억2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분사한 네이버웹툰은 독립한 지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수익 규모를 11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네이버에 연재한 웹툰작가 300여 명의 월평균 수익(외부활동 제외)은 1800만원 수준이었고, 데뷔 1년 미만 신인의 연평균 수익은 9900만원에 달했다. 고료를 포함해 미리보기·완결보기 유료 수익, 영화·드라마·게임 판권 수익 등을 합산한 것이다.

    전체 웹툰 작가들 사이 소득 격차는 상당한 편이다. 지난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펴낸 '만화·웹툰 작가실태 기초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웹툰작가 761명 중 24.7%가 지난해 연수익이 100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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