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11월3일 개막, 첫 경기는 우리은행:신한은행

  • 뉴시스
    입력 2018.09.11 17:43

    우리은행 위비 통합 6연패 달성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1월3일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장정에 들어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여자프로농구 2018~2019시즌 일정을 밝혔다.

    정규리그는 11월3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10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6개 구단이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6일로 예정됐다. 정규리그 2위와 3위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3전2선승제로 열린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팀 간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은 3월21일 시작된다.

    이번 시즌부터 팀당 1명씩 보유하는 외국인 선수 입국은 22일부터 가능하다.

    7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을 필두로 각 구단은 9월 말부터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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