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첫 음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 웨이브' 도입

조선일보
입력 2018.09.10 03:00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롯데멤버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L.pay(이하 엘페이)는 유통업계 세계최초로 음파를 이용한 결제 방식인 '엘페이 웨이브'를 지난해 3월 도입했다. 엘페이 웨이브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비가청음파를 통해 스마트폰과 결제 단말기간 정보를 전송해 결제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본인 인증 후, 엘페이 결제를 선택하고 POS(포스)를 비롯해 PDA, 서명패드, 태블릿 PC 등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별도의 절차가 필요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iOS 등 제조사와 상관없이 전 스마트폰 기기에서 엘페이 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고, 가맹점 역시 스피커가 장착된 대부분의 디바이스에 별도의 기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적용 가능해 단기간 내 1만여 제휴가맹점에서 엘페이 웨이브를 도입할 수 있었다.

롯데멤버스는 음파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모비두와 지난해 MOU를 체결하고, 롯데슈퍼를 시작해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영플라자, 엘큐브, 에비뉴엘,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하이마트,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에 엘페이 웨이브를 도입했다.
롯데멤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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