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욱 전 대전고검장, 변호사로 새출발

  • 콘텐츠부
    입력 2018.09.07 11:20

    사진=김강욱 변호사
    김강욱(60·사법연수원 19기) 전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 검찰을 떠난 후 개인 법률사무소를 열고 개업 변호사로서 새 출발했다고 밝혔다.

    김강욱 변호사는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1990년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서 검사 경력을 시작한 후 대구지검과 서울지검 등 여러 곳에서 검사로 일했다.

    김 변호사는 예금보험공사 법률자문위원 겸 부실채무기업 특별조사단장을 거쳤고, 대검찰청 중수2과장과 청와대 대통령실 민정2비서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는 2009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부장검사가 됐고 청주지검, 의정부지검에서 각각 검사장으로 활약한 후 최근 대전고검장을 지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