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임채무 “콘도 짓자는 유혹 있었다..실내 놀이공원으로 공사 중”

  • OSEN
    입력 2018.09.05 23:44


    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공원을 실내로 바꾸려고 한다고 밝혔다.

    임채무가 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경기도에 위치한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임채무는 “연예인이 사업을 하다보면 파장이 많다. 여러 사람들과 엮이기 때문에 문제들이 많다”며 “지금 공사 중에 있다. 요새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기피한다. 그래서 실내 놀이공원으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유혹이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콘도도 짓자고 하고 많이 있었는데 저는 아이들이랑 놀고 싶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없애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있는 건 빚이고 없는 건 입장료라는 두리랜드에 대해 “처음에는 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개장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문 앞에서 젊은 부부가 아이들이 찡찡거리는 것을 받아주며 한숨을 짓고 있더라. 그걸 보고 가슴이 아파서 그 즉시 입장료를 받지 말라고 시켰다”고 설명했다.

    직원 월급이나 운영비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는 “놀이기구는 돈 내고 타야하는데 입장료만 없는 거다. 이제는 받아야 된다 온 냉방 때문에 그 대신에 저렴하게 하자는 생각은 있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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