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 목장서 2살 여아 렌터카에 치여 숨져

  • 뉴시스
    입력 2018.09.05 09:53

    제주 서부경찰서
    제주도의 한 유명목장 주차장에서 두 살 배기 여자 아이가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24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 목장 주차장에서 관광객 김모(25·여)씨가 몰던 렌터카 차량에 A양이 치었다.

    이 사고로 A양이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를 낸 김씨는 목장 체험을 마치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던 중 미처 A양을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 우측 범퍼로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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