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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희, 카약 1인승 200m서 金... 한국 카누 최초 2연패 [AG]

  • OSEN
    입력 2018.09.01 15:43


    조광희(25, 울산시청)가 한국 카누 종목 선수로는 최초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조광희는 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카누 남자 카약 1인승 200m 결선에서 35초 373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조광희는 2014년 인천 대회 1인승 200m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카누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카누 선수가 아시안게임 연패를 달성한 것은 조광희가 처음이다.

    여자 1인승 200m 결승에 나선 김국주(29, 경남체육회)는 43초 545로 6위를 차지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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