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춘천은 '레저스포츠의 천국'

입력 2018.08.21 03:01

24~27일 국제레저대회

강원도 춘천에서 짜릿한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춘천시와 춘천월드레저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18 춘천국제레저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스케이트·인라인·BMX자전거 등 액션 스포츠와 수상스키, 인라인 슬라럼, RC카 레이싱, 스포츠 클라이밍, 킹카누레이스, 다트, 인라인 스피드 등 14개 종목에 30개국 6500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 기간 송암스포츠타운 상설 무대에선 신나는 음악과 물총축제가 어우러진 'DJ 워터 파티'와 '호반 영화제' '호반 가요제'가 이어진다. 23일부터 26일까지 호반체육관에선 국제댄스연맹(IDO) 월드댄스컵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엔 국내외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발레와 탭댄스, 스트리트댄스, 재즈댄스 등 화려한 춤을 보여준다.

29개 체험 행사도 마련돼 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VR 체험과 드론, RC카, 다도 체험, 카트 등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의암호에선 카약과 딩기요트, 수상바이크 등을 즐기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회 기간엔 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매일 20회씩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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