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스' 남희석·김수용vs유병재·유규선·문상훈, 썸타고 불타는 '브로맨스'

  • OSEN
    입력 2018.08.14 21:38


    [OSEN=김수형 기자] 폭로와 사랑이 넘나든 롤러코스터급 브로맨스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희석, 김수용,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문상훈이 출연했다. 

    남희석은 출연 계기는 매니저 때문이라고 했다. 사실 부담스러운 자리였으나 좋아하는 사람만 모였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김수용은 두번째 출연이라며, 출연이후 CF 촬영만 4개를 찍었다고 했다. 화장품, 게임, 항공사 등 핫한 CF를 모두 섭렵했다고 했다. 김수용은 "비스 덕분"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유병재 역시 두번째 출연이라면서 "요즘 방송에 재미를 알아간다"고 했다. 불러주면 감사히 출동하려고 한다고.그 이유에 대해 유병재는 "내 집 마련이 꿈"이라며 큰 포부를 전했다.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해주지면 눈치가 보였다고. 이때,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이 20대 1 예매율로 티켓 오픈 1분만에 3일동안 전석 매진을 했다고 말했다.  MC들이 "집 금방사겠다"고 하자, 유병재는 "회사가 다 떼가서 남는 것이 없다"며 눈물지었다.  MC들은 "곧 건물주도 예상된다"면서 파이팅을 외쳤다.

    최초 매니저 출연인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2018년 단독CF만 3개를 찍었다고 했다. 의류, 주류, 통신사까지 찍었다고해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인 유병재에 대해 묻자, 유병재는 "형이 더 많이 찍었다, 진정한 셀럽 매니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려 28년째 절친인 김수용과 남희석은 서로에게 "형제같은 사이"라고 했다.  1년에 두 세번 만나 가끔 생사를 확인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자주 못 만나도 친분을 유지한다고 했다. 

    남희석은 "비스를 통해 수용이형 캐릭터 바꿔주겠다"고 했다. 웃음 보증수표라는 것. 남희석은 "유재석, 김용만, 박수홍 등 동기 중 가장 재미있다, 양반개그 창시자"라고 했다.  김수용은 남희석의 카리스마를 칭찬했다. 알고보니 노안으로 PD들을 존댓말하게 했다고. 특히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하면서 강심장이라고 했다. 
    남희석은 "개그맨 시험날 아침까지 숙취가 이어져도 오디션을 봤다, 자니윤 선배님 성대모사가 더 대박났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규선은 유병재에게 군대제대 후 먼저 동거를 제안했다고 했다. 속옷까지 공유하는 사이라며 남다른 형제애를 보였다. 유규선은 "연락이 안 와서 서운할 때 연락이 온다"고 했고, 유병재는 "프로급으로 밀당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용과 남희석은 흥부자라고 했다. 이에 댄스배틀을 제안하자, 스테이지로 이동해 흥을 발산했다. 
    김수용은 몸을 풀며 웨이브로 시작해 망치춤을 선보였고, 이 분위기를 몰아 댄스배틀에 힘 대결까지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ssu0818@osen.co.kr

    [사진]‘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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