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측, 난데없는 '사망설 지라시'에 "황당하다"

입력 2018.08.14 15:01

배우 김아중/킹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아중(36) 측이 14일 일명 ‘지라시’(사설 정보지)를 통해 퍼진 사망설에 대해 "황당하다, 사망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에서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하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전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확산했다. 이 때문에 네티즌 사이에선 ‘김아중 사망설’이 퍼졌다.

김아중의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인터넷매체 TV리포트에 "(김아중은) 멀쩡히 있는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루머가 퍼지는지 모르겠다”며 "본인도 (사망설에) 당황하고 황당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허위사실이 더 퍼지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스포츠조선 인터뷰에서 "김아중은 며칠 전부터 지방에 내려가서 대본을 읽었고, 오늘은 개인적인 용무로 바쁘다”며 “개인적인 일정으로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김아중은 2004년 휴대전화 SKY CF 모델로 데뷔한 후 '어깨동무', '광식이 동생 광태', '미녀는 괴로워', '나의 PS파트너', 드라마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싸인', '펀치' 등 영화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김아중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spin-off·오리지널 영화나 드라마에서 파생된 이야기) 영화인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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