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조재윤 "건달 캐릭터 이미지 강해, 경찰 하고 싶었다"

입력 2018.08.13 14:26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조재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바다경찰'은 MBC에브리원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시골경찰'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부산 해양경찰청과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 한적한 시골 동네가 배경이 되는 '시골경찰'과는 달리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8.1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조재윤이 '바다경찰' 출연 이유를 말했다.
조재윤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먼저 '바다경찰' 하겠다고 문을 두드렸다. 제가 경찰 역할도 많이 했는데 저를 경찰로 기억해주시는분이 아무도 없다. 보통 건달 사람 죽이고 매다는 역으로 많이 기억해주셔서 변화를 꾀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 쪽에서는 보수적인 분들이 계셔서 왜 예능하냐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유쾌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는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 사실 스튜디오 예능은 울렁증이 있어서 자신은 없는데 리얼 버라이어티는 잘 할 수 있다. 농촌 출신이라 몸으로 하는건 자신있어서 리얼버라이어티를 하려고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출연한다. 8월 13일 첫 전파를 탄다. 4주 동안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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